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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청소년 창업축제, 천년고도 경주에서!

- ‘2023년 청소년비즈쿨 축제(페스티벌)’ 개최(11.2~4,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 네이버, 롯데케미칼 등과 인공지능(AI)/가상현실(VR)을 활용한

2023.11.02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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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2023 청소년비즈쿨* 축제(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과 모의창업 체험교육을 지원해 청소년을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양성하는 사업으로, 2002년부터 22년간 추진된 국내 대표 청소년 창업교육 사업
 
‘청소년비즈쿨 축제(페스티벌)’는 그간 운영된 비즈쿨 사업 성과와 창업교육의 비전을 학교와 학부모, 일반인에게 공유하고 사회 내 창업친화적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국내 최대 청소년 창업축제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노래로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가수 미노이, 래퍼 원슈타인이 함께하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가중시켰다.
 
또한 케이(K)-음식(푸드) 품목(아이템)을 성공적으로 세계화(글로벌화)한 안태양 푸드컬쳐랩 대표의 기조연설과 유명 성공 창업자 간 대담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이야기(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전국 5개 권역에서 선정된 6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그간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학교관’과, 롯데케미칼, 네이버, 야나두 및 경북대 등과 협업해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사진의 웹툰화, 가상현실(VR) 자전거(사이클) 등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관’을 운영해 참관객들의 흥미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 비즈쿨 대표 행사로 기획된 기업이 인식하는 사회문제를 청소년의 생각(아이디어)으로 해결하는 ‘비즈쿨 해결책(솔루션)’과 학교급·대상별 창업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비즈쿨 캠프’의 최종 성과를 발표하는 ‘최종(파이널)투자유치(IR)’를 운영해 미래 유망 창업자에게 투자유치(IR피칭) 기회를 지원하며, 그 밖에도 ‘뽐내기’ 무대를 준비해 참관객들의 끼와 재능을 표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영 장관은 “청소년비즈쿨 축제(페스티벌)은 국내 최장, 최대 규모의 청소년 창업 축제”라며, “본 행사를 통해 참석한 우리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자기주도성을 되새기고, 이러한 기업가정신이 점차 사회 내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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