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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보, 알쿨라이피 카타르 외교부 국무장관 면담(11.6.)

2023.11.06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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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제19차 한-중동 협력포럼(11.6-7, 도하) 참석을 위해 카타르 도하를 방문한 계기, 11.6.(월) 오전 모하메드 빈 압둘아지즈 알 쿨라이피 (Mohammed bin Abulaziz Al-Khulaifi) 카타르 외교부 국무장관을 면담하고, 최근 우리 정상의 카타르 국빈방문(10.24.-25.) 후속조치, 양국 간 실질협력 확대 및 중동 지역 정세 등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 양측은 내년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이루어진 한-카타르 정상회담(10.25.)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로 격상되었음을 평가하고, 관계 격상에 발맞추어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안에 대해논의하였다.

 ※ 양국은 2007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 (Comprehensive Partnership) 설정

 ㅇ 양측은 양국 정상이 인공지능(AI) 및 국방, 방산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음을 상기하면서,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 또한, 양측은 양국 정상이 에너지, 기반 건설, 투자, 탈탄소 기반 기술, 농업, 보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협력을 확대하기로 한 만큼, 동 분야 협력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ㅇ 정 차관보는 지난 수십 년간 에너지 및 기반 건설 분야에서 양국이 상호호혜적인 협력을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입뿐 아니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및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유지보수 등 에너지 관련 전 생산주기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ㅇ 또한, 정 차관보는 카타르 투자청(Qatar Invest Authority)을 통해 카타르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 한편, 정 차관보는 최근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로 인해 중동지역 내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카타르가 중요한 중재자로서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ㅇ 특히, 카타르 등 주요국의 노력으로 라파 통행로를 통한 외국인 대피가 이루어지고 가자지구 내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5명이 안전하게 이집트로 입국(11.2)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각별한 사의를 표명하였다. 


□ 이어 정 차관보는 해당 지역에서의 무력 충돌 격화로 민간인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무고한 민간인의 피해가 더 이상 확대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ㅇ 한편, 정 차관보는 우리 정부가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민간인을 돕기 위해 국제기구 등을 통해 20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하였음(10.19.)을 언급하면서, 무력 충돌 사태가 조속히 종식되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임을 표명하였다. 


붙임 : 알-쿨라이피 카타르 외교부 국무장관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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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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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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