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남화영)은6일 오후국내 외신기자단을 대상으로,대한민국 소방의 대표 교육기관인중앙소방학교 초청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앞서 지난10월소방청 국제구조대가 소속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국제연합(UN)국제탐색구조자문단(INSARAG)주관의 인증평가에서최상급(Heavy)등급을 다시 인증받아 국제사회에서 전문구조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소방청은싱가포르,러시아,일본,중국,유럽(보도사진 통신사)등 국내 외신기자단을 초청해대한민국 소방의 조직 및 역할에 대해 소개하고,교육·훈련 시설 견학,화재진압 체험 프로그램 및 청장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먼저,중앙소방학교 지휘역량강화센터(ICT)에서 재난상황 가상현실(VR)체험을 통해 실제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소방의 역할을 간접 경험하고,수난구조훈련장과 실내종합훈련장,도시탐색구조훈련장을 차례로 둘러본 뒤,농연훈련장과 실화재훈련장에서는 직접 방화복과 공기호흡기를 착용하고 체험에 나섰다.
이후 소방드론이 재난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참관하고,구급교육
소방청장과의 간담회에서는 대한민국 소방의 특징과 해외의 소방훈련시설과 다른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유럽연합통신사(epa)의 전헌균 기자는“각종 해외재난 현장에서 입증된 대한민국 소방의 전문구조역량이 어떻게 강화되고 유지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교육훈련 체험 소감을 전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변화하는 재난환경과 기술 발전에 뒤처지지 않도록 소방훈련시설도 계속해서 발전과 진화를 고민하고 있다”며“해외의 많은 우수 사례들도 교육훈련과정에 도입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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