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11.7.(화) 코트야드메리어트 남대문에서, 제1회 자유무역지역(FTZ)*혁신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산업·지역전문가,기업인 등과 함께 향후 30년 간의 자유무역지역 미래 정책 방향을논의하는자리를 가졌다.
* Free Trade Zones: 수출·물류 확대, 외투 유치 등을 위해 자유로운 제조, 무역활동 등을 보장하는 지역, 국내에 위치하지만 자유무역지역법, 관세법 등에 따라 관세유보 혜택 부여
이번 포럼은 자유무역지역 도입 후 50여년간 성과를 재조명하고 국내·외정책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30년 후 자유무역지역의 밑그림이 될 ‘자유무역지역 제도혁신 전략’정책연구용역 중간 보고와 산업·지역전문가 등이참여하는 패널토의(공청회),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유무역지역수출역량 강화 방안 및 탄소중립 관련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수출전략 특강도함께 진행하였다.
공청회에서는 자유무역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방식의 수출특구로의전환을 위해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첨단산업으로의 전환 산단형·공항형·항만형 자유무역지역의 융복합화 자유무역지역 내 산업인프라 고도화·그린화 등이 선행되어야 할 과제로 논의되었다.
또한, 향후 30년을 대비하기 위해 단계별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1단계) 디지털자유무역지역 및 융합형(산단형+공·항만형)자유무역지역 도입(2단계) AI기반 ‘글로벌 도심형자유무역지역 조성(서비스·R&D수출)’
(3단계) 100% 수출기업 전용공간인 ‘수출전용파크’ 구현 및 미래기술 접목단지고도화 추진 계획 등이 제시되었다.
산업부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 전문가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현장의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합포만의 기적을 기억하면서 지구촌으뜸 자유무역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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