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는 제품을 사용 후 폐기하는 기존 선형경제 구조를 벗어나 자원을지속해서 순환시키는 새로운 경제체계이다. 제품의 재제조, 재사용 등 순환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선 안전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 기반시설(인프라)이필수적이다.
센터에는 ▲청정·순환 설계·해석 지원, ▲신뢰성·수명 예측 지원, ▲재제조 품질인증 지원을 위해 각종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주요 장비로는비접촉식 3차원 공차 측정기, 3차원 형상화 시스템, 배터리 성능평가 장비,차량 구동 모터 부하 특성 평가시스템, 배터리 연소 시험기, 차량용 배터리 전자파 유해 안정성 분석 시스템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센터는 전기차 배터리와모터 등 친환경 모빌리티 분야 제품의 시험, 인증, 설계 등의 기능을 갖춘종합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이번에 구축될 센터가 순환경제를통해 우리 기업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정부도 우리 주력산업이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순환경제 선도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하고, 관련 신사업 발굴·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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