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6개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우수기업과 간담회 개최
-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역할과 책임을 강조
-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기업의 협력과 우수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 강조
□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은 ’23. 11. 14.(화) 14:00 6개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우수기업 관계자,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기획재정부 등 4개 중앙부처, 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간담회는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적인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기업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들의 협력을 요청하고자 마련되었다.
ㅇ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면서, 우수기업들이 겪고 있는 제도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청취하였다.
ㅇ 이날 간담회에는 출산휴가 후 자동 육아휴직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는 롯데그룹 등 대기업(▲롯데, ▲HD현대, ▲KCC건설), 중견기업(▲골프존), 중소기업(▲모션, ▲남경엔지니어링) 총 6개 기업이 참석하였다.
□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일․생활 균형 지원제도의 활성화에 대해 많은 기업들이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현장에서는 비용부담과 인력공백 등의 문제로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성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ㅇ “육아휴직 등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시 대체인력 지원, 선도적인 출산․양육 지원 활동 등에 대한 세제 지원 등의 실질적인 인센티브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현행 가족친화인증 기업들에 대한 지원과 혜택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 김 부위원장은 “초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기존 정부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대응하여야 하며, 특히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족친화적 기업경영에 대한 실천과 인식 확산에 기업들이 적극 협조할 것을 요청드린다”며
ㅇ “가족친화 우수기업들의 사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제기된 애로사항을 충분히 반영하여 기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위원회는 관계부처와 체감도 높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1. 간담회 개요 1부
2. 우수사례 1부
3. 간담회 사진(별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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