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남화영)은15일 충북 제천시 레스트리 리솜에서 소방산업제조업체120개사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5회2023소방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먼저15일 오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소방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 발굴 등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강화하고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 업체를 대상으로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시상 부문은▲소방산업 기술진흥 부문▲신기술 실용화 부문▲소방산업 디자인 부문 등 총3개 부문으로,대통령상(1),국무총리상(2),행안부장관상(7),소방청장상(7),기술원장상(7),발명진흥회장상(1),디자인진흥원장상(2)등 총27개 업체 및 개인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다담테크,탱크테크(주),㈜진화이앤씨가 기술진흥 부문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신기술실용화 부문에서는㈜엠에스엘콤프레서가 행안부장관상을,디자인 부문에서는 전관우,최지안,이재화 등3명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장상에는 기술진흥부문 한국드레가(주),㈜리더스테크,신기술실용화 부문 명엔지니어링,㈜태산전자,디자인부문 염은빈,이태형,김보경 외2명 등 총7점을 수여했다.
특히,이날 시상식 이후에는 소방산업 제조업체 간의 정보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와 소통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 및 워크숍을 함께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소방산업 진흥을 위해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소방산업체 실무자가 참석해 정보 공유체계 강화 및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기업 실무자 대상 소방산업 기술교육 전문 강의를 진행하여 소방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였으며,분야별 분임토의,화합·소통의 시간을 통한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친목 도모도 함께 이뤄졌다.
소방청 김승룡 장비기술국장은“세계 경제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성장세가둔화될 것으로 예상 되지만 미래 성장을 위한 기술개발과 투자가 지속되어야 한다”며, “산업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소방산업이 해외 수출시장 개척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재홍
(044-205-7500)
소방산업과
담당자
소방령
이명호
(044-205-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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