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1. 17.(금), 서울에서 풍력 관련 기업,기관들과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6일(목) 발족한 풍력 혁신토론회(포럼)의 하나로 다소 침체되어있는 풍력 업계의 애로사항을청취하고, 민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참석 기관 : 남동발전, 동서발전, GS풍력발전, 한화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LS전선,성동조선, 한국화이바, 현대스틸산업,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풍력 시장은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으며,최근 인플레이션과 지속되는 고금리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풍력 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대내외 상황을 고려하여, 이번 회의에서는국내 풍력 업계의 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극복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풍력 업계는 풍력은 탄소 중립의 중요한 수단이자, 일자리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현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중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풍력은 전 세계에서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으며, 지리적 여건과 경제적 파급력을 고려했을 때우리나라에서도 잠재력이 충분한 에너지원”이라고 하면서,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질서 있고 효율적인 보급과 건실한 산업생태계 구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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