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남화영)은 기온 급강하에 따른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가 예상됨에 따라2023년 겨울철 한파·대설 대비 긴급구조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최근5년간 한파로 인해 연평균 한랭질환자377명이 발생했으며,수도계량기2만 여 대가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5년간 한파로 인한 피해 집계>
연 도
연평균
2018
2019
2020
2021
2022
한랭질환자
377
404
303
433
300
447
수도계량기 파손
20,522
45,533
7,203
20,846
9,825
19,204
*행정안전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운영
이 중에서도최근3년간 한파로 인한 사망자28명*분석 결과70대 이상이15명으로주로 고령층에서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20년7명, ‘21년9명, ‘22년12명
이에 소방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등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책을 추진한다.주요내용은▲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겨울철 현장활동 소방장비 가동상태 유지▲지자체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접근 곤란 지역 및 시설 출동로 확보등이다.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신고 폭주에 대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 상황실119신고접수대를 확대 운영하며,기상특보 등 위험상황을 고려하여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하고,전국240개 소방관서는긴급구조 대응·대비태세를 구축한다.
폭설,도로결빙 등에 대비하여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스노우체인,염화칼슘 등 월동장비를 소방차량에 적재하고,출동차량 결빙방지를 위한 유지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아울러,전국 시도소방본부는지자체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재난상황 정보를신속하게 공유한다.
또,폭설로 인한 고립지역 등접근 곤란 지역 및 시설 현황을 지자체와 공유하여 현장 출동 여건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제설작업을 철저히 하는 등유관기관과 협업해 출동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조일 소방청119대응국장은“평균 기온은 상승 추세지만 급작스런 기상악화 등으로 인해 폭설 및 한파 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중앙119구조본부와 특수구조대 등 한파·대설 예상지역에 소방력을 사전 배치 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장비와 인력 등 모든 소방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최용철
(044-205-7560)
대응총괄과
담당자
소방경
김보현
(044-205-7568)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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