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전국의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들이 모여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며 교류하고 협력하는 자리이다.
올해 기념식에는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참여 어업인 등 1,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기념식에서는 자율관리어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수여식, 자율관리어업 우수사례 및 발전 방향 발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유공자 포상은 폐어구 수거 등을 통해 자율관리어업 정착에 기여한 황기연 씨(대통령 표창) 등 총 9명*에게 수여한다. 아울러, 올해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평가에서 최우수 공동체로 선정된 인천 마시안 공동체가 우수사례**를, 한국수산회가 자율관리어업 발전 방안을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 정부포상 5점(대통령표창2, 국무총리표창3), 장관표창 2점, 경기도지사표창 2점
** 조업 금지기간 확대 및 어장 휴식년제 등 자체 실시, 체험어장을 통한 소득 창출, 어촌특화상품 개발 등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어업인 여러분들이 주도적으로 지속가능한 어촌과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나선다는 점에서 자율관리어업이 가지는 의미는 매우 뜻깊다.”라며, “정부도 자율관리어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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