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국영문 동시배포) 덕수궁 돈덕전에서 140년간의 한·독수교 역사 되짚어본다

문화재청,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여는 미래> 특별전 개최(12.9.~17.)

2023.11.27 문화재청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소장 권점수)는 주한독일대사관(주한독일대사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과 12월 9일(토)부터 12월 17일(일)까지 9일간 덕수궁 돈덕전(서울 중구)에서 한·독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 <함께 여는 미래>를 개최한다.

지난 9월에 재건된 덕수궁 돈덕전은 대한제국 당시 외교의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하였는데, 여기서 한·독 양국이 함께 미래를 열어가자는 주제를 담은 특별전을 개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1부 <과거>, 2부 <현재>, 3부 <미래>의 총 3부로 구성되었다. 먼저, ▲ 1부에서는 조독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 188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루었다. 고종이 1899년 국빈 방문한 독일 왕자에게 선물한 갑옷과 투구 재현품을 비롯하여 1960년대 한국 광부와 간호사들의 독일 파견 모습, 한국 최초의 관립 독일어 교육기관인 ‘관립덕어학교’에서 독일인 교사의 수업 모습 등 다양한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양국의 교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 2부에서는 양국의 발전을 기원하고 한·독수교 140주년을 축하하는 영상과 함께, 올 한 해 열렸던 양국 간의 다양한 행사를 사진과 영상 등으로 되돌아본다. 마지막으로 ▲ 3부에서는 전 세계의 국가들이 직면한 기후변화, 에너지 등과 관련한 양방향(인터랙티브) 영상을 마련하여 발전된 미래를 열어보고자 하였다.

아울러 개막일인 12월 9일(토)에는 돈덕전 2층 아카이브실에서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관람객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과 더불어 독일어를 직접 배워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한국과 독일이 맺어온 오랜 외교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공공외교의 장으로서 돈덕전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실시할 것이다.



The Deoksugung Palace Management Office of the Royal Palaces and Tombs Center under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led by Director Kwoen Jeom-su, and the German Embassy in Seoul, represented by Ambassador Georg Wilfried Schmidt, are co-hosting the special exhibition “Journey into Tomorrow” at Deoksugung Palace’s Dondeokjeon Hall from December 9th to December 17th. This exhibition commemorates the 14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Germany.
The choice of the Dondeokjeon hall for this special exhibition is highly symbolic, as it served as a center for diplomatic activities during the Korean Empire. After being restored, it was opened to the public in September 2023.
The exhibition is divided into three sections, representing the Past, the Present, and the Future of Korean-German relations. The first section explores the 140-year history, starting from the signing of the Treaty of Friendship and Commerce between Germany and Korea in 1883 to the present. Visitors can explore the history of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rough various photographs and videos; e.g. replicas of armor and helmet presented by Emperor Gojong to the German prince Heinrich during his state visit in 1899, scenes from the 1960s depicting the dispatch of Korean miners and nurses to Germany, and images of the first public German language educational institution in Korea named ‘Hansung State German Language School(Gwanrip Deokeo Hakgyo)’from 1903 will be displayed.
The second section is dedicated to the present and commences with a commemorative video for the 140th anniversary. Visitors look back at various event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at took place throughout the year, celebrating the 14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of the two nations. The third and final section aims to open up a vision of an advanced future by providing interactive digital installations related to climate change, societal transformations, emerging technologies and other challenges faced by both countries.
Furthermore, on the opening day, December 9th(Saturday), a special programme is scheduled to take place in the Archive Room on the 2nd floor of Dondeokjeon Hall, featuring a unique dialogue session with German Ambassador Georg Wilfried Schmidt with visitors. Visitors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a German language workshop.
The Deoksugung Palace Management Office of the Royal Palaces and Tombs Center under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hopes that this special exhibition will provide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visitors to experience the 140-year history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Germany. The Deoksugung Palace Management Office is committed to actively implementing various collaborative programs to sustain Dondeokjeon Hall’s role as a platform for public diplomacy.



[크기변환]1. 투구.jpg

< 고종이 독일 왕자에게 선물한 투구 재현품 > 

“이 자료는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과기정통부, `24년 디지털 정책자문 간담회 개최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30. 23:07 기준

  1. 이달 29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에 '계부·계모' 대신 '세대원' 표시 순위동일
  2. 한국 첫 북극항로 왕복 성공에 세계 주목…"물류허브 도약 기대" 단계상승 1
  3. 현대차그룹 새만금 현지사무소 개소…9조 투자 본격 실행 단계상승 1
  4. 수도권에 신규택지 7만 6700호 추가…2030년까지 착공 추진 단계하락 2
  5. 첨단산업 기술유출 막는다…산업부 내 '기술안보이행팀' 신설 순위동일
  6. 이 대통령 "농어업은 생존 위한 안보·전략산업…일방적 손실·피해 강요 안 돼" 순위동일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