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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기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경제성과 안정성 모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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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기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경제성과 안정성 


모두 잡아

2023년 제주 장주기 B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결과 발표


 

국내 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시장 다원화를 위해 올해 최초로 개설된 「제주 장주기 배터리 전기저장장치(B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결과, 3개 발전소(동쪽 1, 서쪽 2)가 최종낙찰자로 결정되었다. 중앙계약시장 운영 및 계약관리 기관인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입찰사업자 간 경쟁을 통해 경제성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ESS는 계통 안정화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에 대응이 가능한 대표적인 유연성 자원이나 단일화된 현 전력시장에서는 투자비 회수가 어려워 보급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15년간 낙찰가격으로 보상하는 계약시장을 도입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고 출력제어 문제가 시급한 제주도에 우선 개설하게 된 것이다.

 

이번 입찰은 제주 계통접속 여건과 재생에너지 발전기 분포 등을 고려해 총 65MW/260MWh 물량을 동쪽(35MW)-서쪽(30MW)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입찰공고(8.18~10.27) 결과 총 13개 발전소(11개사, 206MW)가 참여하여 동쪽 3.6:1(126MW, 7건), 서쪽 2.7:1(80MW, 6건)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최종낙찰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중앙계약시장위원회 의결을 거쳐 11.29.(수) 최종 결정되었다.

 

입찰 결과, 사업자 간 경쟁으로 당초 예상 가격 대비 낙찰가격이 약 15%인하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25년 초로 예상되는 ESS 설비 도입 완료 시 제주지역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상당 부분 완화하고 전력 계통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옥헌 전력정책관은 “금번 입찰로 제주 계통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ESS 보급을 보다 활성화하면서, 전원별 특성에 맞는 전력시장 개설 또한 촉진하겠다”고 언급하며, “이번 입찰 과정에서 제기된 업계·전문가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차기 중앙계약시장 개설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입찰 결과는 전력거래소 누리집(www.kpx.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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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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