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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동맹 70주년 계기 우리 청년들의 미국 진출 기회 확대

2023.11.30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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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국은 2023년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미래세대간 상호교류 및 이해 증진을 위해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 연 최대 참여인원을 기존 2,000명에서 2,500명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하였다.




  ※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프로그램

   - (추진 배경) '08.8.6. 한․미 정상회담에서 어학연수와 인턴취업을 연계하는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Work, English Study and Travel) 프로그램 시행 합의 / 이에 따라, '08.9.22. 한미 정부간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양해각서 체결

   - (목적)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경력 및 진로 설계를 돕고 국제 감각을 갖춘 핵심인재로 양성

   - (구성) ‘어학연수 5개월+인턴 12개월+여행 1개월’ 등 최장 18개월 간 체류


  박진 외교부장관과 필립 골드버그 (Philip S. GOLDBERG) 주한미국대사는 11.30(목) 외교부에서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을 5년간 재연장(’23~’28년)하는 외교부와 미 국무부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금번 양해 각서(MOU) 서명을 통해 기존 2,000명 규모였던 각 국별 연 최대 참여인원이 2,500명으로 확대되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미래세대간 상호교류 및 이해 증진의 새로운 장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양해 각서(MOU) 체결에 이어 박 장관과 골드버그 대사는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 프로그램 참가자들로부터 경험담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박 장관은 간담회에서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이 한미 양국 간 인적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평가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에 공감하며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은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한 한미 우호관계 심화에 대한 양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보여준다고 하였다. 특히 박 장관은 연 최대 참여인원이 기존 2,000명에서 2,500명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양국 청년들이 상대국을 직접 체험하며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긴밀한 양국관계를 반영한 기념비적인 성과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박 장관은 더 많은 우리 청년들이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정부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동 프로그램이 어학연수와 인턴십을 통해 언어 능력 및 취업 경쟁력을 함양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을 뿐만 아니라, 동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세계에 도전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한미 대학생 취업연수(WEST) 프로그램은 외교부가 양해 각서(MOU) 연장을 통해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기본틀을 마련하고,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학생 선발과 지원 등 사업운영을 담당하는 협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5년간 약 4,300여명의 대학생의 현지 파견을 뒷받침하였다. 특히, 교육부는 저소득층·지방대·이공계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의 고른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소득 분위에 따라 생활비 등을 차등 지원하여 취약 계층의 해외경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 양국의 미래세대 교류 증진을 위한 동 프로그램이 원활히 이행되어,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해외 경험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내실화해나갈 계획이다.


붙임 : 행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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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3-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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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3-6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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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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