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12월 1일전라북도 장수군을 방문하여 토마토 출하 동향과 작황을 점검하고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도록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토마토는 시설에서 연중 재배되는 채소로 여름철에는 강원지역에서 주로 생산되며 12월에는 장수 등 호남권에서 많이 출하되고 1월에는 부산 등 영남권으로 주 출하지가 이동한다.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은 전북 장수의 농가를 방문하여 토마토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폭설·한파 등 겨울철 재해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겨울철 시설작물 재배에는 온도와 습도 조절이중요하다”라며 “저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작물 관리에 세심한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장수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방문하여 토마토 출하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크기가 일정하지 않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은 토마토도 섭취하는 데 문제가 없다”라고 하며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비정형과 유통을 늘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월과 11월 농협을 통해 토마토 비정형과 판매 및 시설채소 할인 판매를 추진하였다.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작황관리 기술지도, 비정형과 출하 확대 등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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