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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부산 찾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점검하고 제1기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활동 격려

2023.12.06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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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찾아,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점검하고 제1기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활동 격려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 공동재해복구센터 현장점검 및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해단식 참석 -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2월 6일(수)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공동재해복구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제1기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해단식에 참여하는 현장 행보를 지속했다.

 

먼저, 박 차관은 공동재해복구센터의 운영현황과 실제 훈련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전산 장애에 대비한 재해복구 시스템을 점검하였다.

 

박 차관은 전산 시설·장비를 점검하면서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은 우리 국민과 항만물류산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강조하고 “전국 31개 무역항의 ▲선박 입항·출항 ▲항만이용 ▲항만물류 ▲해운·선원·선박 등의 민원사무 처리가 어떤 상황에서도 24시간 중단없이 서비스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의훈련 등 비상시 위기관리 및 대응에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제1기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 해단식에서 수료증을 수여하면서 올 한 해 동안 수산물 안전 정책현장을 점검하고 국민 관점에서 정책을 제안하는 등 국민과 정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해온 국민소통 단원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우수활동자를 시상하였다.

 

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10개월간 부산, 인천, 목포 등 전국 곳곳의 수산물안전 현장점검에 참여하고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수산물 안전과 위생을 널리 알려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투명하고 열린 마음으로 국민과 소통하면서 수산물 먹거리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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