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돌봄지원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 2023년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우수성과 공유대회 개최 -
- 발달장애인 지원정책 유공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여 및 우수사례발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 이하 개발원)은 12월 13일(수) 오전 11시 JK아트컨벤션에서 「2023년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우수성과 공유대회(이하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였다.
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은 일상·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도입되어 추진 중이다.
< 발달장애인 지원 주요 사업 >
-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의미있는 낮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룹 프로그램 제공
- (긴급돌봄)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발생 시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 (부모·가족지원) 자녀 양육기술·전문정보 제공, 정서·심리적 휴식 지원 등 가족기능 강화
- (공공후견·재산관리) 의사결정능력이 부족한 발달장애인의 의사결정 및 경제적 자립생활 지원
-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지원 및 자해·공격 등 행동문제 지원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위탁기관의 사업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는 한편, 발달장애인 지원정책에 기여한 공로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과공유대회 1부에서는 발달장애인 지원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한 두레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제공기관, 인천광역시 미추홀 장애인종합복지관, 늘푸른나무복지관,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등 16개 기관과 백영서(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대리), 이성근(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이정태(광주광역시 발달장애인 보호작업장 원장) 등 담당자 31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2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에서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추진현황 및 운영방향’에 대해 소개하고, 발달장애인 지원서비스 주요 분야별 6가지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였다.
< 발달장애인 지원사업 우수사례 >
보건복지부 송준헌 장애인정책국장은 “우리 사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을 온전히 품을 수 있는 발달장애인 전생애주기 지원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라면서, “발달장애인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24년 6월 시행되는 최중증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2023년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우수성과 공유대회 개요
2.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우수사례 발표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