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2일간 부산 해운대 센트럴호텔에서 ‘제18차 국제해사협의회’를 개최한다.
‘국제해사협의회’는 정부, 유관기관, 학계 및 산업계 등의 국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해사기구(IMO)*가 주요 의제로 삼고 있는 해사안전 및 환경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 역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국제해사협의회는 2015년부터 매년 1~2회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제17차 회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국제연합(UN) 산하의 전문기구로서 해운·조선에 영향을 미치는 해상안전, 보안 및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국제기준을 관장하며, IMO에서 결정되는 각 협약, 결의서 등은 우리나라 해운·조선 분야에 영향을 미침
이번 국제해사협의회에서는 ▲ 한-미 녹색해운항로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 온실가스 중기조치 등 국제 해사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이 외에, ▲ 국제해사기구 제33차 총회 주요 결과 공유, ▲ 자율운항선박 관련 국제 대응 전략 및 국내개발 현황 검토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국제해사기구는 탈탄소, 디지털화에 따른 친환경선박, 자율운항선박 등 미래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국제기준 제정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는 것과 동시에, 그 기준 제정을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국제 해사분야 현안에 대한 우리나라의 대응력을 점검하고, 국제기준 제정에 있어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들이 다양하게 도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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