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롯데정밀화학과 공동으로 요소 1만톤 구매 국내 차량용 요소 사용량의 50일분...요소 확보물량 6.8개월분으로 증가
조달청(청장 김윤상)은 14일 국내 요소수 생산 1위인 롯데정밀화학과 공동으로 베트남산 요소 1만톤(조달청 물량 5천톤)에 대한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조달청이 추진 중인 요소 공공비축 확대와 별개로 요소 단기 수급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공동구매 성격이며, 금번 조달청이 확보한 요소 5천톤은 국내 입항 즉시 중소 요소수 제조사들에 방출된다.
이번 1만톤 계약을 비롯한 정부와 민간의 요소 확보 노력으로 현재 국내 요소·요소수 재고 및 제3국 수입예정 물량은 총 6.8개월분으로 증가*하여, 반년치 이상을 확보했다. * (11.30)3개월 → (12.6)3.7개월 → (12.8)4.3개월 → (12.13)5.1개월 → (12.14)6.8개월
조달청은 차량용 요소 수급 안정을 위해 요소 공공비축 확대(6천톤(1개월분) → 12천톤(2개월분)), 공공비축 요소 약 2천톤 조기 방출 추진에 이어 금번 베트남산 요소 5천톤 공동구매까지 모든 가용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번 공동구매 물량에 대해 관계부처를 통해 국내 요소수 제조사들의 수요를 조사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을 경우 추가 공동구매도 추진할 계획이다.
* 문의: 전략비축물자과 김정순 사무관(042-724-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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