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29.3%로전년(28.8%)대비0.5%p증가하였으며,매년 꾸준히증가(’12년6.9%→’17년21.0%→’22년29.3%)하는 경향을 보였다.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생존율은12.2%,그렇지 않은 경우는5.9%로시행 시 생존율이2.1배 높았다.
[그림5]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1)(2012~2022)및 시행 여부에 따른 생존율2)(2022)
1)병원 도착 전에‘근무 중인 구급대원 및 의료인’을 제외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분율
2)급성심장정지 환자 중 생존 상태로 퇴원한 분율
*자료원: 2022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
소방청은 지난1월 일반인 심폐소생술 확대를 위해,‘2023년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추진계획’을 발표하고,연령별 수준 및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방식 개선,심폐소생술 교육 강사 양성 확대등에 나섰다.또, 6월에는전국 일반인 참여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성인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급성심장정지 발생 후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 기적처럼 다시 살아난 생존자 모임「119리본(Re:born)클럽*」을 발대해생명존중의 가치와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119리본(Re:born)클럽:119를 통해 일상 회복된 심정지 소생자들의 연대모임
4.제12차 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 개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질병관리청 손상예방관리과 배원초 과장의‘2022년 급성심장정지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미국 에모리 의과대학Bryan McNally교수가‘미국 심장정지 조사사업 현황’을 소개하였고,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성필 교수는‘한국 심폐소생술20년 성과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였다.
또한,급성심장정지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급성심장정지 관련 바이오마커 개발 소개’,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심폐소생술 교육 개선 방안’, ‘심정지생존자의 장기 예후’에 대한 분석 보고가 이어졌으며,특히,급성심장정지 발생 후 기적처럼 다시 살아난생존자 모임「119리본(Re:born)클럽」의김자영씨가참석하여건강한 일상을 되찾게 된 소감과 함께 현장 심폐소생술에 도움을 준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현장119구급대원의 발표에서는119상황실에서의 효과적인 심폐소생술 안내 방법,심폐소생술 관련 장비의 활용 방법,심정지 관련 주요사업 현황과 발전 방안등에 대하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으로 이날 심포지엄이 마무리 되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심정지 환자를 목격하면 즉시119에 신고해주시고,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 목격자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이 중요한 만큼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을 위해119상황요원의 지시에 잘 따라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신고자와의 영상 통화,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시행된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생존율이 약2배 이상 높아지기 때문에,급성심장정지 환자 목격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심폐소생술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는국가손상정보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료 열람 및 내려받기 경로:국가손상정보포털(http://www.kdca.go.kr/injury) >자료실>통계집> 2022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
<붙임> 1.제12차(2023년도)급성심장정지조사 심포지엄 세부 일정 2.2022년 급성심장정지조사 주요 결과 3.코로나19유행 시의 일반인 구조자용 심폐소생술 4.급성심장정지조사 개요
담당 부처
질병관리청
책임자
과 장
배원초
(043-719-7410)
<총괄>
손상예방관리과
담당자
보건사무관
박주원
(043-219-2931)
담당자
선임연구원
김지수
(043-719-7416)
담당 부처
소방청
책임자
팀 장
박용주
(044-205-7635)
구급역량개발팀
담당자
소방장
이강빈
(044-205-7658)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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