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주 백일해 (의사)환자는 26명(’23년 누적 224명)으로 지난 11월 3주 최고점 수준 발생(35명) 이후 감소 및 정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12세 이하 어린이(20명, 76.9%)에서 주로 발생하였고, 지역별로는 경남(15명, 57.7%)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인플루엔자 유행상황 및 일부 항바이러스제 품귀 현상에 따른 의료현장 및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월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시장 공급*에 이어, 추가 공급도 추진할 예정이다.
* (`23.11월) 정부비축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 31.6만명분 시장 공급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환자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은 유관학회*와 공동으로 최근 항생제 내성 및 임상 상황을 반영한 「소아 마크로라이드 불용성 중증 마이코플라즈마 폐렴 치료 지침」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에 우선 사용하는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내성 환자에 사용 가능한 항생제의 사용범위 확대를 관련 학회(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 소아알레르기 호흡기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와 함께 검토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최근 유행 중인 호흡기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치료제 수급, 항생제 내성 관리, 예방접종, 진료지침 보급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호흡기감염병 유행 분야별 대응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쓰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등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식기, 수건, 장난감 등의 공동사용을 제한하고, 소아, 학령기 아동들의 호흡기 증상 발생 여부를 관찰하여 적시에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붙임> 1. 호흡기 감염병 5대 예방수칙
2. 어린이 기침예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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