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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우리 아이들 돌봄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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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우리 아이들 돌봄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 2023년 마을돌봄사업 성과보고대회 개최(12.15) -

-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성과 공유 및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및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은 12월 15일(금) 오후 2시, 동자아트홀에서 「2023년 마을돌봄사업 성과보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성과보고대회는 올해 마을돌봄사업의 추진 성과를 결산하면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돌봄시설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는 현장 종사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자, 정부 부처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마을돌봄사업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활용하여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3년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100개소 신설 등 접근성을 강화하여 지역아동센터 4,200여 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980여 개소에서 돌봄이 필요한 아동 13만여 명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운영시간을 기존 19시에서 20시로 연장하여 부모들의 퇴근시간 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였다.


  또한 종사자 인건비를 전년대비 평균 20% 이상 인상하였으며, 냉난방비 추가 지원을 통해 개별 센터가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여 아동의 돌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였다. 


  내년에는 정원 25인 이상 지역아동센터에 종사자 1명씩 추가 배치할 수 있도록 3천여 명분의 추가 인건비(232억 원)를 2024년도 예산안에 반영*하는 등 돌봄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2023년 예산) 총 2,289억 원 → (2024년 예산안) 2,518억 원(+10%)


  이번 행사에는 우수사례 공모전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실시된 공모전을 통해 아동참여, 돌봄시설, 지자체 부분 등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공모하였으며, 부문별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8편, 우수상 16편, 장려상 16편 등 총 40편을 선정하였다.


  선정작 중 최우수작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우수작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였으며, 아동참여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아동 2명의 수기와 마을돌봄시설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 아동참여 부문 최우수작 요약 >


○ (경남 창원 회원큰별지역아동센터 주원영) “봄같은 나의 아동센터”

 

- 다리가 불편한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오랜 기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며 여러 프로그램 참여와 지원으로 항상 밝게 웃으며 생활할 수 있었던 경험을 담은 내용

 

○ (서울 강서 좋은친구청소년지역아동센터 김수애) “나에게 센터는 은하이다”

 

- 자기주장만 강하던 미숙하던 초등학생이 지구와 같은 센터 선생님들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거운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은 내용


  김현준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정부와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면서


“보건복지부는 돌봄 수요가 필요한 곳에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설치되고, 아동돌봄 주축 기관으로서 지역아동센터가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살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더 나은 돌봄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와 지자체 등 관계자분들의 노력과 결실을 격려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라면서, “아동권리보장원도 마을돌봄시설을 통해 아동이 365일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3년 마을돌봄사업 성과보고대회 개요

          2. 2023년 돌봄시설 공모전 수상자 명단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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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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