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12.20.(수) 14시, 홍해 해협 內 예멘 반군의 화물 선박 공격, 가뭄에 따른 파나마 운하 통항 제한 등 글로벌 해상물류 차질과 관련하여 동향 및 수출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해 수출 비상대책반*회의를 개최하였다.
* T/F : 산업부 무역투자실장(반장) / 무역협회, 코트라, 무보 등 관련 임원(반원)
점검회의 결과, 현재까지 홍해 해협, 파나마 운하의 해상물류 차질로 인한 우리나라 수출의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우선, 우리나라에서의 유럽·북미향 수출품 선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글로벌 선사들은 홍해 해협, 파나마 운하를 우회*하는 대체 항로로 전환하거나 이를 검토하고 있다.
* 홍해 해협(수에즈 운하) → (대체) 아프리카 남단 우회 파나마 운하 → (대체) 美 서부 하역 후 철도·트럭 활용한 내륙 운송, 수에즈 또는 희망봉 우회
한편, 미국, 유럽에 위치한 자동차, 배터리 등 우리 기업의 현지 생산공장의 경우 우리나라에서 공급되는 부품 등을 충분히 비축하고 있는 등 현재까지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해상물류 차질 장기화, 우회 항로 전환 등에 따라 수출 물품의 인도 지연, 운임비 상승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파나마 운하의 가뭄 지속, 홍해 항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면서 해상물류 지연, 운임비 상승 등이 우려된다”고 언급하면서,“코트라, 무역협회 등과 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수출기업에 신속한 정보공유를 강화하는 한편, 수출바우처 사업 등을 통한 지원방안과더불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 강구해 나감으로써 최근의 양호한 수출 흐름세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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