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가 20일(수),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국내 최초 정보통신(IT) 분야 전국단위 특성화고인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를 찾아 1, 2학년 38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내 최초로 해킹방어과를 개설하는 등 정보보호 관련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인 만큼, 이날 학교를 찾은 최장혁 개인정보위 부위원장은 일반적인 개인정보 교육에 앞서 개인정보 직업 윤리도 중요하다고 판단, 화이트 해커로의 도덕적·윤리적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강연도 준비했다.
이어 고등학생들이 실생활에 밀접한 개인정보 보호 관련 내용*을 짧은 영상(쇼츠) 형태로 소개하는 시청각 교육과 전문 강사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이 이어졌다.
* ①학생도 개인정보 유출 예외는 없다 ②수험표를 팔면 안되는 이유
최장혁 부위원장은 “개인정보와 정보통신(IT) 분야 젊은 인재를 배출하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해커라는 직업적 윤리에 대해 이야기 해볼 기회가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개인정보에 대해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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