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초승달과 햇살이 새만금 밤을 밝힌다
- 새만금의 새로운 랜드마크 만경대교(초승달대교)·동진대교(햇살대교) 경관조명 운영
□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은 새만금의 상징물(랜드마크)이자 군산·김제·부안 일원을 연결하는 새만금 만경·동진대교의 경관조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ㅇ 총연장 1,970m, 역아치(초승달) 형태의 만경대교(초승달대교)에는 고(高)효율·장(長)수명의 LED등 1,126개가 설치되어 조명이 점등되면 수면위로 떠오르는 초승달 모양이 연출된다.
ㅇ 총연장 1,258m, 주탑과 도로를 케이블로 연결한 사장교 형태의 동진대교(햇살대교)에도 고(高)효율·장(長)수명의 LED등 112개가 설치되어 햇살을 형상화한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파노라마(전경)가 펼쳐진다.
□ 경관조명은 연말연시, 명절연휴 등 특별한 날에 일몰 이후부터 22시까지 운영할 계획으로 새만금 방조제 내 자연쉼터·신시광장과 동서도로 누리생태공원·간이선착장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 (점등계획) 크리스마스·연말연시(12.23~1.2), 설명절 연휴(2.9~13)
ㅇ 이번 점등행사를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새만금이 야간경관 명소로 거듭나고, 주변명소(새만금홍보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고군산군도 등)와도 연계하여 새만금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첨단전략산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는 새만금에 만경·동진대교와 같은 관광자원도 발굴하고 개발하여, 기업뿐만 아니라 관광객으로도 바글거리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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