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여러 언론에서 일본이 중국의 수입금지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이 있는 가리비에 대해 내년도 한국, EU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 아시다시피, 정부는 후쿠시마 인근 8개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에서의 가리비를 포함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 수입시마다 매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추가 핵종증명서를 요구하여 사실상 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보도의 주요 내용인 “가리비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측의 계획에 불과한 것으로,
○ 정부는 현재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하에 그간 지속해온 방사능 검사를 “한 치의 빈틈 없이 계속해 나가겠다”는 입장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 이상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최용석 수산정책실장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12월 26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금요일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61건과 48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파래 6건, 모자반 5건, 김 4건, 멸치 4건, 황다랑어 4건 등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시료가 확보된 부산시 소재 공판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지난 4월 24일 이후 총 317건을 선정하였고, 312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12월 3주차 신규 3건 추가 선정(방어, 홍어)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12월 21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7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미야기현 센다이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 아오모리현 아오모리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금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38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12월 26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전북 선유도·변산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12월 3주~4주(12.11~22)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6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남서해역 5개 지점, 남중해역 5개 지점, 서남해역 5개지점, 원근해 10개 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