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특허청,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 차단 수사 성과로 대통령표창 수상

2023.12.26 특허청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특허청,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 차단
수사 성과로 대통령표창 수상

 

- 국가 기술안보에 기여한 성과 인정...정부과천청사에서 포상전수식 -
- 기술경찰 올해 515명, 5년간 누적 총 1,848명 형사입건 성과 -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이하 ‘기술경찰’)이 국정원과 공조해 국가핵심기술 해외유출을 차단함으로써 국가 기술안보에 기여한 성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3.1월 국가핵심기술의 해외유출사범 검거로 1천억 원 이상의 피해 차단>

 

기술경찰은 2022년 초 국정원 산업기밀보호센터로부터 중국 업체로 이직한 국내 중견기업 연구원 2명에 대한 첩보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고, 코로나 방역이 완화되면서 중국에 체류하던 연구원들이 일시 귀국하자 공항에서부터 추적하는 등의 방법으로 신속하게 증거를 확보했다.

 

그 과정에서 반도체 회로판 연마에 관한 국가핵심기술의 무단유출 증거를 다량 확보했고, 전자 법의학(디지털 포렌식) 증거 분석을 통해 국내 반도체 대기업 전·현직원, 중개인 등 추가 공범 4명이 연루된 사실도 밝혀냈다. 또한 이들을 전원 출국금지 조치시켜 중국 업체로 복귀하는 것을 막았다.

 

9개월여의 수사 끝에 반도체 국가핵심기술의 중국유출을 도모한 3개사*의 전·현직원 6명을 기소하고 주범 3명은 사전구속(’23년 1월)했다. 특허청이 국가핵심기술 유출을 차단한 최초 사례이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여 구속기소한 최초 사례이다.

* 국내 반도체 관련 대기업·중견기업으로 3개사의 시총 합계는 66조원 규모

 

또한 이들이 중국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구속함으로써, 추가적인 기술유출 및 1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차단할 수 있었다.

 

* 약 1,070억원 = 420억원(연구개발비)+650억원(국내시장규모(6,500억원)*피해기업 점유율(10%))

** 반도체 회로판 연마제·연마패드 전체시장규모 : 약 4.3조원(국내:1조원)

 

<기술범죄 전담조직으로 누적 1,848명 입건 성과...내년 수사범위 확대 예정>

 

특허청 기술경찰은 국가 핵심기술의 해외유출을 막고 특허권·영업비밀·디자인권 침해·유출 범죄 수사를 위해 ’19년 3월 출범했고, ’21년 7월 기술범죄수사 전담조직인 ‘기술경찰과’로 확대·개편한 이래,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기술경찰의 기술침해 분석 및 과학수사 기능 강화를 위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산하에 지식재산범죄 수사지원센터*를 발족했고, 11월에는 기술경찰과내 「수사지원팀」을 신설했다.

* 지능화·고도화하는 기술범죄의 단서확보 및 혐의 입증을 위해 전자 법의학(디지털 포렌식 지원)

 

기술탈취 근절 및 피해기업의 신속한 구제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23년 10월) 및 무역위원회(’23년 11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국정원, 검찰청, 경찰청 등 기술범죄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19년 200명에 불과했던 기술경찰 형사입건자수는 2.5배 이상 증가해 2023년에는 515명(12월 25일 기준)으로, 누적 총 1,848명에 이른다. 올해에 범죄수익 24.9억 원을 국고로 환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내년도부터는 실용신안권 침해, 데이터 기술적보호조치 무력화 행위, 영업비밀침해 전반 예비음모죄까지 수사범위를 확장해, 기술침해·유출 범죄 수사의 사각지대를 좁혀나갈 예정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기술보호라는 국가적 현안에 대처하기 위한 특허청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면서 “세계적인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되면서 우리 핵심기술에 대한 위협도 증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특허청은 수사역량을 강화해 우리 기업과 국민이 노력하여 일궈낸 핵심기술을 지켜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반도체분야 기술유출 적발은 5배 이상 증가(국정원) : 7건(‘12~’17) 《 39건(‘18~’23.11.)

 

한편, 포상전수식은 12. 22.(금) 10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이 자료는 특허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보건복지부, 의학적 필요도 중심으로 MRI,초음파 급여기준 개선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0.25. 11:32 기준

  1. 경주·북한산·팔공산 국립공원 '야경 관광' 첫 선…한 달간 운영 단계상승 2
  2. 지방세 환급금, 12월부터 민간 앱에서 조회·청구 한 번에 NEW
  3. 금융위, 여신전문금융사의 부동산·건설업 관련 대출한도 규제 강화 단계하락 1
  4. [정책 바로보기] 정보보호 공시제도, 해킹 악용 우려? NEW
  5. 병역·출산 땐 창업지원 최대 5년 연장…행정서류 2756개 줄인다 NEW
  6. 정부, '초광역특구법 제정' 추진…역대 최대 320여개 규제특례 담는다 단계하락 5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