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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정책과) 공무원 인재상 최초 정립, 인사관리체계 전반적 개선

-공무원 채용부터 평가·보상까지 인사체계 변화 예고…수험생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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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이 갖춰야 할 바람직한 사고, 태도 등을 담은 '공무원 인재상'이 올해 최초로 정립됐다.

 

 공무원 채용부터 평가‧보상까지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변화를 예고하며 현직 공무원은 물론이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등에서 긍정적인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올 2월 '탁월한 직무 전문성으로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공무원 인재상'을 수립·발표하고 내년부터 채용·교육·평가·승진·보상 등 인사관리 전 분야에서 인재상을 적용, 인사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인사처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인식·태도·가치 정립의 기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공무원 인재상 정립을 추진했다.

 

 공무원 인재상은 탁월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과 공무원 모두 강조한 '소통·공감'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 기본 가치인 '헌신·열정' ▲공무원이 강조한 '창의·혁신' ▲국민이 강조한 '윤리·책임'의 4개 요소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공무원 채용·교육·평가·승진·보상 체계 등 인재상 기반의 인사관리 체계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첫째, 공무원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채용한다.

 

 공무원 면접시험 시 사용되는 평정 요소를 인재상에 맞춰 개선하는 등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및 태도를 더 면밀하게 검증한다.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 시에도 인재상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를 발굴·추천한다.

 

 둘째, 교육‧평가에도 인재상을 반영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재상 기반의 인재개발 체계를 본격 시행하고, 성과평가 요소에도 공무원 인재상을 바탕으로 직무수행과 관련된 자질 및 능력을 평가한다.

 

 셋째, 승진 시에도 심사 기준에 인재상 부합 여부를 반영하고, 국‧과장 승진 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역량평가에도 인재상 요소를 반영해 내년 중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공무원상', '적극행정 유공공무원' 포상을 위한 선발기준 등에도 인재상을 반영하고 적합한 모범사례를 발굴해 공직사회 내 공무원 인재상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와 같은 변화에 관련 업계 반응은 긍정적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사회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공무원 인재상이 공직문화 혁신의 이정표가 되길 바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 김 모씨는 "기업 중심으로 발표되던 인재상을 정부에서 만든 건 처음인 것 같은데 인재상이 공무원이란 직업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공무원 인재상에 맞춰 면접시험 등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승호 인사처장은 "공직사회 변화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시점에는 공무원의 지식이나 기술뿐 아니라 사고와 태도가 중요하다"며 "인재상을 인사관리 전 분야에 적용해 국민의 어려움을 내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며 헌신·봉사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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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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