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올 한해 부상·조난 당한 야생동물 2만 마리 이상 구조

2023.12.28 환경부
뉴스레터 구독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7천 마리 이상 치료 거쳐 자연으로 돌아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 한 해 동안 전국 17개 야생동물 구조센터 등을 통해 부상이나 조난 당한 야생동물 20,408마리(폐사체 포함)를 구조했으며, 그 중 7,321마리가 치료된 후 자연으로 방사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야생생물법)에 따라 2006년부터 전국 16개 시도*에 17개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경기 2개소, 국립공원 1개소, 세종·대구 미설치, 그 외 14개 시도는 각 1개소 설치·운영 중  


올해는 야생동물 구조센터를 통해 구조되는 야생동물이 5년 전(2019년) 대비 43.8%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매년 구조된 야생동물 중 35% 정도가 치료를 통해 다시 자연으로 방사됐으며, 이 중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과 Ⅱ급도 매년 300~400마리가 포함됐다.  


최근 5년간 야생동물 구조·방사 개체수 추이 (단위: 마리) 구  분 2019 2020 2021 2022 2023 구조 개체수 14,188 15,397 17,545 20,161 20,408 멸종위기종 1,076 1,205 1,277 1,202 1,192 방사 개체수 5,061 (35.7%) 5,514 (35.8%) 6,247 (35.6%) 7,099 (35.2%) 7,321 (35.9%) 멸종위기종 371 405 450 383 356 

2023년 야생동물 구조, 방사 개체수를 지역별, 종별, 사고원인별 항목으로 각각 구분한 통계는 다음과 같다. 지역별로는 경기(3,252마리, 15.9%), 충남(2,469마리, 12.1%), 서울(1,791, 8.8%) 순으로 구조 개체수가 많았다. 종별로는 모든 시도에서 조류가 75.4%(15,915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미아*, 투명창·방음벽 등에 충돌,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등의 사유에 기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포유류·파충류 등 타 분류군을 포함한 통계에서도 미아, 충돌, 교통사고, 감염 순으로 사고원인이 높게 나타났으며, 교통사고의 경우 포유류가 대다수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 조류가 번식하는 시기에 어미를 잃은 새끼 새가 둥지 인근에서 많이 발견됨


이에 따라, 환경부는 투명창 및 방음벽, 수로 등 인공구조물로 인한 야생동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생물법’ 개정(2022년 6월 개정, 2023년 6월 시행) 등을 통해 국가기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야생동물 충돌·추락 피해 예방을 위해 소관 인공구조물을 설치·관리하도록 의무를 부여했다.


2023년 야생동물 지역별·종별·사고원인별 구조 개체수 ① 지역별 (단위: 마리) 계 서울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울산 경기 (남부) 경기 (북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국립 공원 20,408 1,791 1,698 790 851 20 614 892 2,727 525 1,148 1,324 2,469 1,230 1,055 563 1,245 1,256 210 ②종별 (단위: 마리) 구분 계 조류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기타 계 20,408 (100.0%) 15,915 (78.0%) 4,268 (20.9%) 216 (1.1%) 7 (0.03%) 2 (0.01%) 멸종위기종 1,192 (5.8%) 914 (4.5%) 257 (1.2%) 21 (0.1%)


③ 사고원인별 (단위: 마리) 계 미아 (어미 잃음) 충돌 교통사고 감염 기아?탈진 추락 기타 (사고 등) 20,408 (100.0%) 5,280 (25.9%) 4,096 (20.1%) 1,768 (8.7%) 1,431 (7.0%) 742 (3.6%) 15 (0.1%) 7,076 (34.7%)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동물 구조센터 설치·운영을 계속 확대지원하여 더 많은 야생동물이 구조, 치료되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도 개선하겠다”라며, “부상이나 조난을 당한 야생동물 발견 시 해당 시도 야생동물 구조센터에 신고해달라”라고 밝혔다.



붙임  1. 2023년 야생동물 구조·치료·방사 통계. 

      2. 전국 야생동물 구조센터 지정 현황.  끝.


담당 부서 총괄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책임자 과  장 정환진  (044-201-7245) 담당자 사무관 이정원 (044-201-7287)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및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국민의 목재문화 인지도 높아져 올해 목재문화지수 소폭 상승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뉴스레터 구독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11.03. 05:42 기준

  1. 이 대통령 "2027년 예산안은 성장확산 예산…'모두의 성장' 대전환" 단계상승 3
  2. 18일간 펼쳐지는 역대급 할인 혜택! 단계하락 1
  3. 국방부, '국방드론본부' 창설…미래전 무인전투체계 발전 가속 단계상승 2
  4. 영상 충격 그 자체! 궁궐 창호지에 구멍 내는 뜻밖의 손님은 누구?! NEW
  5. 수도권에 신규택지 7만 6700호 추가…2030년까지 착공 추진 NEW
  6. 2026 사립·학교수목원 단풍절정 예측지도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