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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2024년 신년사

2024.01.01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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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를 적극 구현해 나갑시다!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장병·군무원·공무원 등 모든 국방가족 여러분의 가정과 부대·부서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후방 각지와 해외파병지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전우 여러분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군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급변하는 안보상황과 국방환경 속에서도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강한 정신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 왔습니다.

자랑스러운 국방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엄중한 안보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정지를 빌미 삼아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하고 DMZ 내 GP를 복구 및 재무장하고 있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또다시 발사하는 등 도발의 수위를 지속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말 노동당 전원회의(’23.12.31.)를 통해 “모든 물리적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대한민국 전 영토를 평정하기 위한 대사변 준비에 계속 박차를 가하겠다”는 등 우리 대한민국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안보상황 속에서 우리 군은 국가방위의 숭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힘에 의한 평화’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적을 압도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해야겠습니다. 말과 종이, 헛된 망상이 아닌 오직 ‘강한 힘’을 갖췄을 때 ‘진짜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적이 감히 도발할 엄두를 내지 못하도록 확고한 대비태세를 갖추기 바랍니다.

적이 도발하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해 추가 도발 의지와 능력을 완전히 분쇄합시다.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적 망동은 곧 파멸의 전주곡이 될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바탕으로 한 응징이 억제이고, 억제가 곧 평화’라는 인류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강한 응징력을 갖추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2024년 새해에도 북한의 도발 위협과 대남 야욕은 지속될 것이고, 우리 군의 임무는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적과 싸워 이기는 군의 본질에 충실한 가운데, 강한 국방력을 바탕으로 ‘힘에 의한 평화’를 적극 구현해 나갑시다.

아울러,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 장병들이 오직 전투임무 수행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일하는 문화를 개선해 나갑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방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찬사를 보내며, 각급 부대 및 기관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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