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제조업은 119.2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도 초대형 석유화학 투자의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4.5% 소폭 감소하였고, 서비스업은 사우디 국부펀드(PIF)의 투자, 대형 금융·보험업 투자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7.3% 증가한 177.9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제조업 중에서는 반도체, 이차전지 품목 등이포함된 전기·전자(40.6억 달러, +17.7%), 자동차 및 부품 등이 속하는 운송용기계(17.6억 달러, +168.0%)등의 업종이, 서비스업에서는 금융·보험(97.7억 달러, +108.5%)등의 업종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였다.
【국가별】유럽연합(EU)으로부터 유입된 투자는 전년도 대형 투자에 의한 기저 효과로 전년 대비 17.0% 감소한 62.2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나, '23년 중 정상 순방이있었던 프랑스(11.8억 달러, +447.8%)에서는 크게 증가하였다. 특히, 유럽연합(EU)에 영국(36.0억불, +520.5%)을 포함한 주요유럽 국가는 98.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6% 증가하였다. 미국, 일본으로부터유입된 투자도 각각 전년도대형 투자에 의한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한61.3억 달러(△29.4%), 13.0억 달러(△14.7%)를 기록하였다. 특히, 미국의 경우대형 투자 프로젝트가 세율이 낮은 제3국을 경유하거나 합작 법인의 소재국으로 신고되어 신고 금액이 다소 낮게 기록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경제효과가큰 제조업 또는 그린필드 투자는 전년의 수준을 유지하였다. 중화권으로부터 유입된 투자는 31.2억달러(+65.6%)를 기록하였으며, 코로나19 등으로 큰 감소폭을겪은 2022년(△35.8%)이전의 수준을회복하였다. 이 외의 국가는 159.5억 달러(+46.9%)를 기록하였다.
【유형별】그린필드 투자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235.4억 달러를, M&A형투자는 12.9% 증가한 91.8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그린필드 투자는 2022년의223.1억 달러를 경신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평가】'23년 외국인직접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된 데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국가 첨단산업육성정책 추진등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민관의 노력이 뒷받침되었다. 6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해외 순방시 유치한 외국인 투자('23년 총 54.3억 달러)도 이번 실적 달성에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들 투자는 국내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서 국내 경제활력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별 첨】 2023년 외국인직접투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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