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자동차 수출 역대 최초 700억 불(+30%)돌파··· 올해도 수출 견인 기대
- 3대 수출정책 방향 ··· 지원 기반(인프라)강화, 시장 다변화·품목 고부가가치화, 저변 확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취임 첫 행보로 우리나라 대표 자동차 수출항인 평택항을 방문하였다. 이날 안 장관은 수출 우상향 기조를 정책의최우선으로 두고, 올 한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 달성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각오와 이를 위한 정책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평택항은 14년 연속으로 국내 자동차 수출입화물 처리량 1위를 유지하고있으며(’23년 기준),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량의 약 1/3을 처리하고 있어 ‘자동차수출의 전진기지’라고 불린다.
안 장관은 “작년 우리 자동차 수출이 미(美)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도 불구하고 수량 및 단가 모두 호조세를 보이며 역대 최대인 709억 불을 달성하여수출 플러스를 견인했다”라며, “올해에도 북미·유럽 지역의 친환경 차 수요를바탕으로 역대 최대 자동차 수출 추진력(모멘텀)이 지속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밝혔다.
또한, “수출 주무 부처의 장관으로서 역대 최대 수출 목표인 7,000억 불달성의 기폭제가 되어, 우리 수출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마케팅, 금융, 인증 등3대 지원 기반(인프라)강화, 시장 다변화·품목 고부가가치화, 수출 저변 확대의 3개 핵심어(키워드)를 중심으로 수출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자동차 업계의 수출 애로를 청취한 후 중동으로 향하는GLOVIS SKY호에 탑승하여 자동차 선적물량을 점검하고, 함께 방문한 커피트럭에서 자동차 수출 물류를 책임지는 일선의 근로자들에게 직접 따뜻한 커피를 전달하며 수출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산업부는 ‘24년에도 수출 상승 추진력(모멘텀)을 확고히 하기 위해 총력을다할 계획이다. 무역금융 355조 원, 수출 마케팅 약 1조 원 등 역대 최대규모의 수출 지원사업들을 차질없이 집행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한다. 자유무역협정(FTA),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등 주요국과의통상 연결망(네트워크)을 확대하여 시장 다변화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친환경(그린)전환·공급망 재편 등 세계(글로벌)시장 변화에 따른 유망 품목을 발굴하여 해외무역관을 통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수출 기술중심(테크)기업, 전문무역상사, 디지털 무역 인력 등 다양한 부문의 수출 역군 육성 사업을 통해우리 수출의 외연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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