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하 국표원) 진종욱 원장은 1월 11일(목)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하여 수출 현장을 점검하였다. 이번 방문은수출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무역기술장벽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협력·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조사한 ‘수출기업 해외기술규제 애로 현황 조사(국표원 자체)’에 따르면, 대기업은 규제 선도 국가의 정보제공, 중소기업은 선제 준비가 필요한새로운 규제의 맞춤형 컨설팅을 가장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국표원은 지난해 화학물질, 인공지능 등 주요 규제 별 설명회, 대·중소기업간담회 및 맞춤형 컨설팅을추진하였으며, 올해도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늘 현장에서 현대차·기아 이은태 상무는 그간 해외기술규제 대응 성과에감사를 표하면서, 지난해 2월 유럽화학물질청이 공개한 과불화화합물 사용 제한규제에 대한 산업계 교육 강화 및 전문협의회 구성 요청과 함께, 규제 대응이 필요한 현대차·기아의 기업 애로사항을 국표원에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