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K-Food+ 수출은 121.4억불로 전년 대비 2.6% 상승, 농식품은 8년 연속 성장하며 전략 수출산업으로 발돋움
- 첨부파일
-
-
(식품산업정책관-농식품수출진흥과) K-Food+ 수출은 121.4억불로 전년 대비 2.5_ 상승 농식품은 8년 연속 성장하며 전략 수출산업으로 발돋움 보도자료(1.18. 조간).hwpx 다운로드 바로보기
-
(식품산업정책관-농식품수출진흥과) K-Food+ 수출은 121.4억불로 전년 대비 2.5_ 상승 농식품은 8년 연속 성장하며 전략 수출산업으로 발돋움 보도자료(1.18. 조간).hwp 다운로드 바로보기
-
(식품산업정책관-농식품수출진흥과) K-Food+ 수출은 121.4억불로 전년 대비 2.5_ 상승 농식품은 8년 연속 성장하며 전략 수출산업으로 발돋움 보도자료(1.18. 조간).pdf 다운로드 바로보기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3년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잠정)이 지난해보다 2.6% 증가한 121.4억불로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3.0% 상승한 91.6억불,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등 전후방산업도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29.8억불로 각각 역대 최고 기록이다.
* 케이-푸드 플러스(K-Food+) : 농식품(K-Food)에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기자재, 반려동물음식(펫푸드), 동물용의약품 등 전후방산업 포함(+)
이로써, 농식품 수출액은 2015년 이후 8년 연속으로 상승하면서 해당 기간 동안 약 1.5배 성장*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농식품과 전후방산업을 아우르는 수출산업화를 추진하여 케이-푸드 플러스(K-Food+)는 생명·건강(바이오헬스) 산업에 이어 12대 주요 수출 산업** 수준으로 자리매김했다.
* 연도별 농식품 수출 : (’15년) 61.0억불 → (’19년) 70.3 → (’23년) 91.6(15년比 50.2%↑)
** 주요 수출 품목(’23년 수출 실적, 산업부) : 반도체(986억불), 자동차(709), 일반기계(535), 석유제품(522), 석유화학(457), 철강제품(352), 선박(220), 디스플레이(186), 자동차부품(230), 무선통신기기(155), 바이오헬스(134)
특히, 작년은 세계적 경기 둔화, 공급망 재편, 러-우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로 국가 전체적으로 수출이 감소하는 추세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농식품 수출은 9월 2주차(누적)부터 증가세로 전환하며 국가 전체의 수출 회복세에 앞장섰다.
농식품부는 작년 1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를 발족하고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전략을 발표(2월)했고 적극적인 수출 드라이브 정책을 추진해왔다. 민·관이 ‘수출 원팀’이 되어 수출 확대를 총력 지원했다.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외교적 노력과 함께, 농식품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약 160회 이상 장차관 및 실국장급 현장방문, 간담회를 추진했고 매주 농업혁신정책실장 주재 수출점검회의를 가졌다.
* ‘2023년 K-Food+ 수출 성장 주요 요인 분석’은 붙임1 참조
농식품부는 올해 케이-푸드 플러스(K-Food+) 목표를 작년 실적 대비 11.2% 증가한 135억불(농식품 100, 농산업 35)로 설정하고 오는 2월 「’24년 K-Food+ 수출 확대 전략」을 마련하여 발표한다. 주요 내용으로 물류비 폐지 대응을 위한 신선 농산물 경쟁력 강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영토 확장, 가공식품 수입 규제 등 통상 환경 대응, 민간투자 및 협업 확대, 전후방산업 유망분야 성장 지원 방안 등이 있다.
농식품부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올해 글로벌 경기 회복, 케이-푸드(K-Food) 브랜드 확산 등 기회요인을 활용하여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목표인 135억불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수출 경제 영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케이-푸드 플러스(K-Food+)가 우리나라의 10대 전략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전략을 마련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2023년 K-Food+ 수출 성장 주요 요인 분석
2. 2023년 K-Food+ 수출 실적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뉴스 |
|
---|---|
멀티미디어 |
|
브리핑룸 |
|
정책자료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농식품부, ‘원-웰페어 밸리’ 조성 본격 추진!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인기 뉴스
-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조인다…28일부터 6억 원 넘게 못 받아
-
이 대통령, 국회 첫 시정연설…"추경, 경제위기 가뭄 해소 마중물"
-
'예금보호한도' 9월부터 1억 원…이달부턴 수영장·헬스장도 소득공제
-
전국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소득공제…7월부터 최대 300만 원
-
이 대통령, 국가유공자·보훈가족 초청 오찬…"최고 예우로 보답"
-
공무원 처우, 이대로 좋은가?
-
이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7월 3일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 직장인 점심비 지원 방안은 구체화된 바 없음
-
이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통화…"전략적 동반자 관계수립"
-
소상공인 '전기·가스·수도요금 지원' 근거 마련…22일부터 시행
최신 뉴스
- [보도설명] AI기본법 3년 규제시행 유예에 대해 결정된 바 없음(서울경제)
- [설명] SAF 생산투자 세액공제 확대, 혼합의무 비율 등에 대한 의견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바 없음
- 새정부 첫 대형 방산수출 계약 확정, 폴란드 K2전차 추가계약 공식 발표
- 여가부 "양육비 선지급제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 운영"
- 기재부 "NXC 지분 매각 관련 구체적인 매각대상자 등 결정된 바 없어"
-
특허청, 지식재산권 허위표시 근절 위해 민관 협력 확대
-
보드게임 접목 '청년층 전세사기' 예방 교육, 전국적으로 실시
-
이 대통령, 3일 첫 기자회견…"국민 질문에 겸허히 답하겠다"
-
[정책 바로보기] 여가부 "양육비 선지급제 차질없는 운영···시스템 구축"
-
서산 중왕·왕산과 고창 두어리, '갯벌생태마을' 첫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