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청, 전국 보건기관과 함께 감염병 발생 적극적인 신고 독려 및 신속 출동, 예방수칙 홍보 및 코로나 19 예방접종 독려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기침예절 지키기
· 가족 모임이 많은 설명절 연휴 대비, 65세 이상 및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에 대한 코로나 19 예방접종 적극 독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RSV)**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맞는 설 연휴(2.9.~2.12.)가 다가옴을 고려하여 비상방역체계***를 앞당겨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최근 5년 정점) (’20.3주)353명, (’21.8주)183명, (’22.4주)190명, (’23.5주)281명, (’24.2주)360명
*** (강원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 비상방역체계 기 운영중 (1.13.~2.3.)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수는 1월 2주 기준 360명으로 최근 5년 내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과거 유행 정점 시기(1월3주~2월4주)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음을 고려할 때 당분간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0~6세의 영유아 환자가 50% 정도를 차지*하는 양상을 보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
비상방역체계가 시행되면 설 연휴 전까지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기관은 신고연락 체계를 일괄 정비하고 24시간 비상연락망 유지, 관내 보건의료기관 및 약국, 보육시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적극적인 신고 독려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가족과 친지의 모임이 빈번한 설 연휴에 대비하여 65세 이상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에 대한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2인 이상 위장관 증상(구토,설사,오심,복통 등) 혹은 1인 이상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RSV) 환자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또한, “어느 때보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이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가족·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대면 면회 시 감염 위험 증가가 예상되는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코로나19 신규백신*(XBB.1.5 기반)의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전했다.
* mRNA 백신(화이자, 모더나) 외 유전자재조합 백신인 노바백스 백신도 활용 가능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행동수칙 (일상생활 시) ▶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 외출 전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고, 껍질은 벗겨 먹기
○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 끓인 물 마시기
○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 칼·도마는 소독하여 사용
- 조리도구는 구분(채소용, 고기용, 생선용)하여 사용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행동수칙 (환자발생 시) ▶
○ 환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등원, 등교 및 출근 제한 권고
○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와 공간을 구분 하여 생활하도록 권고
○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 환자가 발생한 경우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
- 가정용 락스 희석액(락스1: 물 50)으로 염소 소독
- 세탁물은 70℃ 이상에서 세탁하거나, 락스 희석액 (락스1: 물 330)으로 5분 이상 헹굼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 외출 전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
○ 기침예절 실천
-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마스크 착용하기
-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기침한 후에는 비누로 손씻기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 외출 전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 등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 하루에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 열기
- 학교,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에서는 출입문과 창문 동시에 열기
○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산후조리원 및 보육시설 근무자 행동수칙 ▶
○ 신생아 및 영유아 접촉 전·후 손 위생 철저
○ 근무 시 마스크, 장갑, 가운 등 개인보호구 착용
○ 호흡기 증상이 있는 근무자는 돌봄 업무 배제 필요
○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 및 방문객의 출입 제한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이 있는 신생아 및 영유아는 진료 받기
<붙임> 1. 노로바이러스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개요
2. 노로바이러스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현황
3. 노로바이러스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
4.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 포스터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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