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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라남도 지역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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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라남도 지역 의견 청취
-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전남 지역 간담회 통해 지역·필수의료 혁신 관련 건의사항 청취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월 24일 15시에 전남도청에서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남 지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3년 10월에 모든 국민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발표하였다. 이후에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 ▲환자와 의료인을 위한 의료사고 처리시스템 합리화 ▲의사인력 확충 ▲전문의 중심으로의 병원 인력구조 개편 ▲상생·협력의 의료전달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담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병원계, 의학교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각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2023년 12월부터 울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제주, 부산, 경남, 충남, 광주, 대구·경북, 수도권, 그리고 강원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필수의료 정책패키지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의 보건의료 현안을 청취하였다.

열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남 지역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참석하였으며,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전라남도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주요 병원의 대표, 지역의 학계, 주민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남 지역 의료현장의 실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의사인력 확대 필요성 등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라남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수는 인구 천 명당 1.75명으로, 전국 평균(2.2명)에 크게 미달하는 수준이다. 또한, 도내 응급의료취약지가 22개 시군 중 17개이며, 응급센터의 수술 가능 전문의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일부 기관에만 편중되어 있는 등 도내 중증·응급의료 접근성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라남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사인력의 확충이 절실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부는 지역·필수의료 살리기의 필수조건으로서 의대 정원 확대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정원 확대를 통한 의사인력이 배출되기 전에도 지역의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비수도권의 전공의 비율 확대, 권역별 거점 책임의료기관과 지역 중소병원들의 협력을 촉진하는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지방의료원 경영혁신 사업(올해 1,020억 원, 지방비 포함) 등을 시행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활기찬 지역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 지역에서 전달해주시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전남 지역 간담회 개요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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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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