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청장 남화영)은2022년 부산,강원에 이어2023년 대전지역 시범운영을 마친「스마트CCTV통합플랫폼」사업이 이달부터 해당3개 시도에서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CCTV통합플랫폼」구축 사업은디지털 재난 관리체계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 중인 국고보조사업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이 보유한 시·도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영상을119종합상황실의 시스템과 연계해효율적인 현장대응을 돕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소방은▲출동경로 상의 교통정체 상황을 확인하고,우회로를 탐색하여최적의 출동경로 확보가 가능해지며▲실시간 현장상황 모니터링으로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판단또한 가능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대전소방본부의「스마트CCTV통합플랫폼」의 경우,실질적인 운영자인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대원들과 구급상황관리 대원4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해당 시스템의 업무 활용도가‘높다’고 답한 인원이97.7%(44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시스템의 높은 효용성을 입증했다.
`24년에는 전북이 대상지로 선정되어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구축이 완료되면 올 하반기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방청은 지자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를 연결하는 데에서 나아가한국도로공사,문화재청 등 재난관련CCTV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유관기관과의 시스템 연계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앞서`23년7월 한국도로공사와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전국14,000여개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소방에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되었으며, `23년11월에는 문화재청 소관의 주요 사찰관리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400여 대를 연계하여 산림지역에 위치한 문화재의 화재 사고 등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소방청은대형재난 등 국가단위 출동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전국 각지자체와 유관기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통합관제가 가능하도록 해당 시스템 연계가 완료될 때까지 국고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화영 소방청장은“소방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의 신분이 국가직으로 일원화되기 이전 각 시도별로 구축된 정보시스템을 표준화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가 단위 출동체계 구축과 고품질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진욱
(044-205-7260)
정보통신과
담당자
주무관
박선일
(044-205-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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