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월 1일(목) 「제1차 농식품모태기금(이하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에서 투자업계 등 현장의 목소리를대폭 반영하여 올해 모태펀드 운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을 비롯하여 7개 주요자(子)펀드 운용사 대표(전체 1.6조원 펀드 운용), 벤처투자 관련 전문가 등이참석하여 모태펀드 운용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모태펀드 운용계획(안)에 대한 개선 필요사항과 향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 자펀드 누적 1.8조원 결성, 1.15조원 투자 집행, 청산 수익률(IRR) 8.5% 등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첫째 그간 모태펀드 운용 과정에서 정부와 투자업계 간 정기적인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모태펀드 출자방향 등을 투자업계 등 민간과 조율하는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를 출범하고 현장 의견수렴 절차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둘째, 모태펀드를 통해 올해 2천억원 이상의 농식품 투자 펀드를 결성하여기술 개발 등 농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하거나 국내 농가와 상생하는 우수 농식품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민간자본이 농식품 산업에 원활하게 유입되는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그 전제조건인 산업·기업 투자정보 분석 기능(애널리스트)을 보완하는 등 공적 영역에서 투자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기로 논의하였다.
* 산업동향·우수기업 투자보고서 발행, 농식품 투자정보 공유 플랫폼(ASSIST) 운영 등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출자전략협의회를 통해 투자업계 등의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운용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 산업과 투자업계가상생(win-win)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별첨 제1차 농식품 모태펀드 출자전략협의회 현장 사진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