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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반형 분야(트랙) 참여기업 모집

- 창업기업(스타트업) 20개사 내외 선정, 각 기업에 최대 5천만원 지원

- 대·중견기업은 신사업 진출, 창업기업(스타트업)은 경영기술 습득 기회

2024.02.13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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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는 민관협력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이하 “OI”) 지원사업 수요기반형 분야(트랙)에 참여할 대·중견기업-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번 공고를 통해 창업기업(스타트업) 20개 내외를 선정해 각 기업에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성장기술개발 사업 신청 자격이 주어져 향후 기술개발(R&D) 개발 자금(최대1년, 1.2억) 지원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그간 중소벤처기업부는 대·중견기업-창업기업(스타트업)간 협업을 꾸준히 지원해 매출과 고용·투자유치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 (’22년 창업기업(스타트업) 성과) 매출 177억↑, 고용 158명↑, 투자유치 51억↑,
업무협약(MOU)·라이선스 33건 계약 체결
 
또한, 올해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온라인에서 직접 탐색할 수 있는 ‘민관협력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www.oimarket.kr)’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많은 기업의 참여로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대·중견기업-창업기업(스타트업)간 상시적 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준희 기술창업과장은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많은 창업기업(스타트업)이 개방형 혁신(OI)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자금 지원과 대·중견기업의 경영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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