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16.(금) 증강현실 광학모듈 개발업체인 레티널 본사에서 「XR 융합산업 동맹」의 제2차 운영위원회를개최하였다.
*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 등 현실과 디지털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몰입형 기술을 총칭
확장현실(XR) 산업은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고부가가치 융복합산업으로,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XR기기-핵심 부품-서비스기업(콘텐츠·소프트웨어 등)간의융합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에 산업부는 2023년 6월부터 XR 생태계 전반의 주요 기업, 협·단체 및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확장션실XR 융합산업동맹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애플의 비전프로 출시 등 최근 XR 산업 동향을 분석하고,이를 바탕으로 XR 산학연 교류 활성화, 사업화·글로벌진출 확대 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들은 ▴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 등 이업종 간 기술 교류기반 마련, ▴XR 핵심요소기술 융합형 인재양성, ▴국내 XR기기 기반의실증사업 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국내 XR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투자와 기기, 부품, 콘텐츠 산업 간 활발한 교류·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산업부는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광학 모듈 등 핵심부품 기술개발, 가상·증강현실분야 석박사급 인력양성 등을 지속 지원”하는 한편, “제조·에너지·의료 등 수요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실증사업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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