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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6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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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수 방류 대응 전반

- 브리퍼 : 국무조정실 박구연 국무1차장 -



< 1. 인사말씀 >


□ 안녕하십니까.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입니다.


< 2. 제2 세슘 흡착장치 배기구 오염수 누출 관련 >


□ 2월 7일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한 오염수 누출 사건에 대해, 지난 8일 브리핑에서 이미 간략히 전달해 드린 바 있습니다만,


○ 지난주 목요일(2.15)에 도쿄전력이 해당 사건의 발생 원인과 재발 방지대책 등을 발표함에 따라, 추가로 확인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도쿄전력은 사고 당일, 세슘 흡착장치 밸브 점검에 앞서 방사선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여과수로 배관을 씻어내는 작업을 하던 중,


○ 작업자가 밸브의 개폐 여부를 확인하지 않아, 닫혀있어야 할 일부 밸브가 열린 채 여과수가 주입되어,


○ 배관 내부의 방사능물질과 여과수가 섞인 물이 배기구 배관을 타고 건물 밖으로 누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 도쿄전력은 사건 직후인 7일에, 오염수가 약 5.5톤, 감마방사능이 약 220억 베크렐(Bq) 누출되었다고 보수적으로 평가해 발표했으나,


○ 지난 15일 공개한 자료에서는 정밀평가를 통해 확인된 누설량은 약 1.5톤이고, 여기 포함된 감마방사능은 약 66억 베크렐(Bq)이라고 정정했습니다.


□ 아울러, 도쿄전력은 누출된 오염수가 스며든 토양을 회수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으며,


○ 누설이 발생한 배기구 위치를 건물 내부로 변경하고, 오염수 관련 설계와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등 재발 방지책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지난 브리핑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사건은 ALPS 처리 이전에 발생하여 방류와 직접 관련은 없으나,


○ 우리 정부는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을 거듭 확인하는 차원에서 도쿄전력 측 환경방사선감시기 값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실시 중이며, 아직 유의미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 향후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NRA)가 도쿄전력의 원인분석과 재발 방지대책에 대한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며,


○ 우리 정부도 해당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여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브리퍼 : 해양수산부 김현태 수산정책실장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2월 19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난 금요일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1건과 49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굴 9건, 전복 4건, 조피볼락 4건, 삼치 3건, 숭어 3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제주도 소재 위판장 1건, 전남 진도군 소재 위판장 1건, 경북 포항시 소재 위판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367건을 선정하였고, 359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2월 2주차 신규 3건 추가 선정(꼼치, 고등어, 도다리)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2월 15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32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이바라기현 가시마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2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79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2월 19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전남 율포솔밭·신지 명사십리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2월 2주~3주(2.5~2.16)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2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3개지점, 남동해역 5개지점, 남서해역 5개지점, 원근해 23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34 베크렐 미만에서 0.091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63 베크렐 미만에서 0.093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1 베크렐 미만에서 6.6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34~<0.091Bq/L, (137Cs) <0.063~<0.093Bq/L, (3H) <6.1~<6.6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지난 주말(2.16~18) 일본 측이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에 대해 공개한 신속분석 결과는 없었습니다.


□ 우리 정부는 일본 측이 공표하는 후쿠시마 인근 해역 데이터를 지속 모니터링 중이며,


○ 확인되는 데이터는 향후에도 브리핑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입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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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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