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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장관, 제25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 참석

2024.02.2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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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외교장관은 2.21(수) 11:30(현지 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제25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지난 해 인도네시아의 의장국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믹타의 가시성 · 영향력 제고 방안, 멕시코가 의장을 맡게되는 향후 1년간의 믹타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 믹타(MIKTA) :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로 구성된 범지역적 협의체로 2013.9월 제68차 유엔총회 계기 출범 / 멕시코가 제11대(2024.2월-2025.2월) 의장직 수임 예정


     ※ 참석자 : 레트노 마르수디(Retno Lestari Priansari Marsudi)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주재), 알리시아 바르세나 이바라(Alicia Brcena Ibarra) 멕시코 외교장관, Isil Cemali Dogan 튀르키예 외교부 다자경제국장, 케이티 갤러허(Katy Gallagher) 호주 재정·여성·공공서비스장관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인도네시아의 리더십 하에 믹타 출범 10주년 정상회동(2023.9.9, 뉴델리)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UN 총회, 인권이사회 등 여러 계기에 SDG, 보건 등 국제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믹타 차원의 공동 메시지를 발신해 온 것을 평가하였다.


   조 장관은 제2차관 재임시 믹타의 창설과정에서 관여한 바가 있어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금번 회의가 더욱 뜻깊다고 하고, 범지역 협의체인 믹타가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고 분열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조 장관은 지난해 믹타 정상회의에서 제시된 비전을 이행하기 위해 믹타가 보다 전략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러한 방안으로서 주요 국제회의 계기를 활용하여 정상급 등 다양한 회의를 개최하여 믹타의 가시성을 제고해 나가고, 믹타 개발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식량안보, 디지털 변혁 등 믹타가 기여할 수 있는 시그니처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믹타 플러스’와 같은 혁신적 접근을 통해서 여타국, 지역 및 국제기구, 민간분야 주체들의 전문성, 재원, 기술 등을 활용함으로써 믹타 활동의 효과를 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한편, 믹타 장관들은 금번 회의 계기에 우크라이나 전쟁, 가자 사태, 북핵 문제를 포함한 주요 국제 현안, 다자주의 강화, SDGs 이행 등에 관한 믹타 회원국들의 공동의 인식을 확인하고,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하는 공동 코뮤니케를 채택하였다.


   특히 금번 코뮤니케에서 믹타 회원국들은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기술 이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최근 북한의 급증하고 있는 도발이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믹타 회원국들은 북핵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공약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붙임 : 1. 믹타 외교장관회의 사진

          2. 공동 코뮤니케.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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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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