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번째 시간으로 2월 26일 오후 1시 반에 정부서울청사 11층 회의실에서 아기를 기다리는 난임 가족 5명과 한국난임가족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난임 가족들은 난임 진단과 시술 등 과정에서 난임 가족들이 겪는 신체·정신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전폭적인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였다. 참석자들은 올해 변화된 난임부부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의견을 나누었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오늘 간담회는 난임 부부들이 아이를 갖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고 고통을 감내하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정책수요자인 난임 부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성 높은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회를 필두로 하여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사회가 되도록 정부, 기업, 시민사회를 비롯한 범국가적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하였다.
아울러, 일·가정 양립과 관련하여 맞벌이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간담회는 오는 3월 6일(수)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