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3천만 불, 수출 연(年) 1억 불, 매출 연(年) 2천억 원, 고용 300명 창출 기대
친환경 스마트 선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제조사 등 울산 주력산업기업 유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24.2.27(화) 11:00, 울주군 청량읍 울산자유무역지역 내(內) 건설 현장에서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 안효대 울산 경제부시장,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입주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제2중공업동, 이하 표준공장)착공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 울산 자유무역지역은 수출진흥, 외투유치, 지역개발 촉진 등을 목적으로 ‘08년 지정,
면적 818,826㎡(약 25만평), 41개사 입주, 수출 3.4억불, 매출 8,627억원, 고용 1,241명
** 제2중공업동은 연면적 13,496㎡(약4,100평), 4층 규모 8개사 입주 예정
제1중공업동은 연면적 8,772㎡(약2,660평), 3층 규모 4개사 입주중(‘15.5월 준공)
울산 표준공장은 ’25년까지 총 285억 원(국비 185억 원, 지방비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금번 착공식을 갖고본격적인공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자유무역지역은 저렴한 임대료, 관세 유보 등의 혜택으로 기업들이 입주를희망하고 있었으나, 울산의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제1중공업동 및 임대부지가포화되어 입주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었음. ‘25.9월(예정)금번 표준공장이 준공되면 친환경 스마트선박, 친환경 자동차 부품(2차전지)제조사 등 울산 주력산업 기업을 중심으로 입주할 수 있게 된다.
이날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 착공식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건설되는 울산 표준공장이 첨단기술과 지역주력산업이 융합된 터전으로 한걸음 더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금번 표준공장이 준공되면 우수한 기업들이입주함으로써투자 3천만 불, 수출 연(年) 1억불, 매출 연(年) 2천억 원, 고용 3백 명을 추가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최근 마산 디지털자유무역지역(제2마산자유무역지역)을 신규 지정하는 등 포화상태에 있는 자유무역지역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혁신성장동력 창출과 첨단수출거점으로 재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