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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민 불편,
현장에서 바로 해결된다
-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민 불편사항 청취, 업무협의 등 현장 상담 진행
- 주민 불편사항 현장에서 해결, 중장기 검토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는 오늘 오후 2시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민원상담을 진행한다.
□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고 입주가 시작되면 입주 초기 기반 시설부족 등으로 인한 민원들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인 만큼 현장 민원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불편이나 건의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은 검단신도시 총연합회 주민대표와 인천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윤주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이 직접 현장 상담을 주재한다.
□ 인천 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은 인천 서구 마전동 외 3개동 일원 1,110만㎡ 면적에 7만5천여 세대, 계획인구 18만여 명 규모로 인천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50%), 인천도시공사(50%)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이다.
1단계 사업이 완료된 검단신도시의 경우 ▲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초등학교 앞 안전 승하차장 설치 ▲ 유휴부지로 남아있는 토지에 주민문화시설 설치 ▲ 상습 정체 도로의 확장이나 신호체계 개선 등 다양한 불편 사항에 대하여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의 목소리가 높다.
□ 이에 국민권익위는 현장 민원상담에서 주민들이 불편해하는 내용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하는 등 원만한 해소방안을 검토하고 제도개선이나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고충 민원으로 접수해 소관 부서에서 처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 국민권익위 임윤주 정부합동민원센터장은 “관계기관이 모두 참석하는 이번 현장 민원상담이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민생현장을 찾아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해소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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