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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봄철 산행 주의! 최근 3년간 산악사고 3만 3천여건 분석

2024.02.27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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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철 산행 주의!


최근3년 간 산악사고3만3천여건 분석




- 최근3년 간 산악사고 구조활동3만3천여건,인명피해6,995명

- 절반 이상 주말에 집중, 3~4월 구조처리 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 높아

- 소방청“지정 등산로 이용,산악위치표지판·국가 지정번호 확인 필수”당부


소방청(청장 남화영)은봄철을 앞두고 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3년간(2021~2023)산악사고로 인한 구조활동(처리)건수는 총33,236건으로,연평균11,078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인명피해는 사망361명,부상6,634명에 달했다.

<최근3년간 산악사고 현황>

(단위:건,명)

구분

구조활동(건)

인명피해

합계

(사망)

(부상)

2021

12,040

2,393

129

2,264

2022

10,389

2,385

132

2,253

2023

10,807

2,217

100

2,117

합 계

33,236

6,995

361

6,634

요일별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50.3%가 집중 돼 산악사고의 절반이 주말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고,인명피해 역시55.4%가 주말에 집중되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9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11시부터15시까지 낮 시간대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처리건수 대비 인명피해 비율을 분석한 결과 봄철인3월~4월과 가을철인10월에 다른 기간보다 높게 나타났는데,이는 봄꽃과 단풍 등 볼거리가 많은 계절적 특성상 산행에 집중하기 보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느라 부상 비율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3월에는 특히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해 낙석이나 추락,미끄러짐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실제 지난18일 오후1시16분쯤 충북 보은군 속리산 문장대 인근에서 등산 중이던40대A씨가 떨어진 바위에 맞아20m아래로 추락했다.주변의 등산객 신고로 소방헬기가 긴급히 출동했지만,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A씨는 결국 병원에서 숨졌다.

소방청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낙엽과 돌 등을 최대한 밟지 않기△절벽이나 협곡을 지날 땐 낙석에 유의△등산화 착용 및 아이젠 등 안전장비 구비△겨울철에 준하는 보온용품 지참△최소2명 이상 동행 및 산악위치표지판·국가 지정번호 확인 등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학근 소방청 구조과장은“산행 중 찰과상 등 가벼운 외상이 발생하면 등산로에 비치된119구급함을 이용해 외상 처치를 할 수 있다”며“위급한 상황일 경우에는 신속하게119에 신고해야 하며,산악위치표지판 및 국가지정번호를 확인해 알려주면 정확한 사고 지점 파악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김학근

(044-205-7610)

구조과

담당자

소방위

김경세

(044-205-7620)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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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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