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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2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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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2호기, 정기검사 중 임계 허용

81개 항목 검사, 부착식 앵커볼트 건전성·성능 확인

임계 후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로 안전성 최종 확인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24년 1월 1일부터 정기검사를 실시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3월 4일 허용하였다.

* 원자로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이로 인해 생성되는 중성자와 소멸되는 중성자가 같아 중성자 수가 평형을 이루는 상태

 

원안위는 이번 정기검사에서 총 92개 항목 중 임계 전까지 수행해야 할 8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향후 원자로 임계가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23년 2월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고*의 후속조치로, 신월성 2호기에서도 회전여과망 등에 설치된 부착식 앵커볼트에 대한 현장시험 등을 수행하여 건전성과 성능을 확인하였으며, 설비고장 가능성 및 안전기능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다음 정기검사 시까지 운전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 (‘23.2월 제172회 원안위 보고) 원전 해수여과망 설비에 기술기준 불만족 앵커볼트 사용 확인

※ 시공상 문제점이 확인된 앵커볼트 2개는 승인된 앵커볼트로 교체

 

증기발생기 내부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이물질(17개)은 모두 제거하였고, 세관에 대한 비파괴검사 결과 확인된 허용기준 초과(관두께의 40% 이상 마모) 세관 1개에 대한 정비가 수행되었다.

또한 이번 정기검사 기간 중 교체한 1차 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전열관의 성능을 확인한 결과 관련 기술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설치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원안위는 지금까지의 정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월성 2호기의 임계를 허용하고, 앞으로 출력상승시험 등 후속검사(11개)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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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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