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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병원을 찾는 민간인 응급환자 수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3월 5일(화)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하여 군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군 의료진을 격려했습니다.
□ 신원식 장관은 응급실 운영 및 입원환자 관리, 인근 지역병원들과의 공조 등 비상진료체계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은 후,
ㅇ“국가적 의료사태 속에서 군병원의 비상진료를 통해 군 의료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아졌다”고 격려했습니다.
ㅇ 또한, “앞으로 군 의료가 전우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충분한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군 의료의 발전을 당부하였습니다.
□ 이에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 “군은 응급후송·외상치료 등 필수의료가 가장 필요한 곳”이라면서, “국방부 및 국군의무사령부와 협력하여 군 의료체계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또한, 신원식 장관은 “국민들께서 도움이 필요할 때,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은 군 본연의 임무”라며,
ㅇ“전투현장에서 소중한 전우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국방부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에
근거하여 2월 20일부로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개방해 3월 5일 12시 현재까지 139명*의 민간인 응급환자를 진료하였습니다.
* 병원별 현황 : 수도64명, 대전28명, 서울지구8명, 고양8명, 양주7명, 홍천6명, 강릉4명, 포천4명, 춘천4명, 해의원3명, 포항2명, 항의원1명
ㅇ 3월5일 12시 기준, 대전병원을 찾은 민간인 환자 수는 총 28명으로 군병원 중 수도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 한편, 신원식 장관은 군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을 위해 이번 주에 공군 항공우주의료원과 해군 해양의료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끝>
□ 신원식 장관은 응급실 운영 및 입원환자 관리, 인근 지역병원들과의 공조 등 비상진료체계에 대한 현황을 보고 받은 후,
ㅇ“국가적 의료사태 속에서 군병원의 비상진료를 통해 군 의료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아졌다”고 격려했습니다.
ㅇ 또한, “앞으로 군 의료가 전우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충분한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며 군 의료의 발전을 당부하였습니다.
□ 이에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은 “군은 응급후송·외상치료 등 필수의료가 가장 필요한 곳”이라면서, “국방부 및 국군의무사령부와 협력하여 군 의료체계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 또한, 신원식 장관은 “국민들께서 도움이 필요할 때,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은 군 본연의 임무”라며,
ㅇ“전투현장에서 소중한 전우를 구한다는 마음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 국방부는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에
근거하여 2월 20일부로 12개 군병원 응급실을 개방해 3월 5일 12시 현재까지 139명*의 민간인 응급환자를 진료하였습니다.
* 병원별 현황 : 수도64명, 대전28명, 서울지구8명, 고양8명, 양주7명, 홍천6명, 강릉4명, 포천4명, 춘천4명, 해의원3명, 포항2명, 항의원1명
ㅇ 3월5일 12시 기준, 대전병원을 찾은 민간인 환자 수는 총 28명으로 군병원 중 수도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 한편, 신원식 장관은 군병원 비상진료체계 점검을 위해 이번 주에 공군 항공우주의료원과 해군 해양의료원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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