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3월 11일 오전 FKI 타워에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예방하였다.
부위원장과 한경협회장은 기업들이 저출산으로 인한 생산가능인력 감소, 잠재성장률 감소, 투자 심리 위축 등의 영향에 경각심을 갖고, 아이를 키우면서 경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특히, 대기업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등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근로자들도 일·가정양립 제도와 양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음에 뜻을 모았다.
류진 회장은 “아이를 낳는 것이 확실한 이익이 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출산율을 제고”하는 것과 함께 “노동시장 다양화 및 규제 완화, 이민, 외국인 근로자 활용, 노동생산성 향상 등 다각적인 정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하였다.
주형환 부위원장은 “일·가정 양립과 양육부담 완화를 통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부담이 아닌 혜택이 되도록 정부와 기업을 비롯한 전사회적 협력이 필요하다.”며“정부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 확대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면서, 기업이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 양육부담 완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하였다.
“이 자료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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