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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美 아칸소 주지사 접견

2024.03.11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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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3.10.(일) 「사라 샌더스 (Sarah Sanders)」아칸소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미관계 및 한-아칸소주 간 협력 강화 방안, 역내외 정세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조 장관은 작년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이 전례없는 수준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하며, 한미 간 협력 모멘텀을 이어나가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지정학적 전환기 속에서 굳건한 동맹이자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일 협력 강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강조하며, 이번 샌더스 주지사의 한·일 순방을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금번 방한이 한-아칸소주 간 무역·투자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며 아칸소주에 투자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많은 지원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양국 간 인적 교류 활성화와 우리 진출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 등 제도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하여 주정부의 관심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조 장관은 미 대선 전망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면서 무엇보다 미 대선 결과에 상관없이 한미동맹이 굳건히 강화되고 한미일 협력 모멘텀도 계속 유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고, 이를 위해 샌더스 주지사가 필요한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에 대해 샌더스 주지사는 한미동맹 및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하며, 앞으로도 한미·한미일 간 협력 강화를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더 많은 우리 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상호호혜적 이익을 얻기 위해 한국국민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가 긴요하다는 점에 공감을 표하고, 주정부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조 장관은 아칸소주는 맥아더 장군의 고향이라는 점에서 한국에게 더욱 각별한 곳이라고 하고, 아칸소주 내 한인사회가 각종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발전과 양국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한인사회의 발전과 권익신장을 위한 주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하였다.


  샌더스 주지사는 맥아더 장군이 이어준 한-아칸소주 간 특별한 인연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한국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한-아칸소주 협력 강화 및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샌더스 주지사는 2023.1월부터 아칸소 주지사를 역임 중이며, 2017년-2019년 간 백악관 대변인, 2016년-2017년 간 트럼프 전 대통령 캠페인 선임자문관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붙임 : 행사 사진.  끝.

“이 자료는 외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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