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일부 반려동물 영업장에서지속 발생하고 있는 불법·편법 영업, 동물학대 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판매업 등 반려동물 영업장 전반을 집중 점검·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무허가 번식업자의 동물경매 참여, 동물생산업자의 불법사육·동물학대등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작년 8월 동물생산업 부모견 등록 및 이력제 도입, 불법영업 집중 단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반려동물영업 관리강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또한, 불법·편법 영업에 대한 집중점검·단속을 통해 위법 사항을 적발하고, 고발 등 행정조치*가 진행된 바 있다.
* 고발 25건, 행정처분 167건 등 721건
올해 반려동물 영업장 점검은 3개 경로로 진행된다. ① 시설·인력·준수사항을 점검하는 지자체 기본점검, ② 신종펫숍*과 같은 편법영업 기획점검,③ 중앙·지자체·민간 협력체계를 통한 합동점검 등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높일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시설·인력 기준 및 준수사항 등을 위반한 경우 영업장 폐쇄·고발·영업정지 등 법령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에서는 영업자 점검 시 현재 입법예고(~3.19) 중인 CCTV설치 대상 전면 확대, 영업 종사자의 종사 증명서류 보관 의무 등 강화되는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를 함께 추진하여 제도 안착에 힘쓸계획이다.
* 펫숍에서 보호소를 운영하며, 고액의 파양비를 받고 동물을 인수한 후, 재분양하는 변칙 영업
박정훈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반려동물 영업자 점검을 통해 건전하고 책임 있는 영업 문화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영업자 점검 결과를 검토하여 제도개선 필요 사항을 발굴하는 등 동물복지 기반 영업 제도 마련을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반려동물 영업 현황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